프리랜서 세금, 3.3%와 1.65%의 진짜 차이! 원천징수만 믿다 손해 보는 이유와 환급까지 챙기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.
“프리랜서는 세금 3.3%만 내면 끝!” 이렇게 알고 계셨나요?
사실은 3.3%만 믿었다간 손해를 볼 수도 있습니다.
실제로는 1.65% 수준까지 세금을 줄일 수 있고, 환급까지 챙길 수 있는 구조예요.
오늘은 프리랜서 세금의 진짜 원리와 실질적으로 얼마를 내야 하는지 현실적인 계산법까지 풀어드리겠습니다.

프리랜서 세금, 왜 3.3%일까?
프리랜서로 일하면 대부분 원천징수 3.3%가 자동으로 떼입니다.
이 금액은 소득세 3% + 지방소득세 0.3%로 구성돼요.
- 예시: 100만 원을 벌면 97만 원만 통장에 들어옵니다.
- 하지만 이 3.3%가 ‘최종 세금’은 아닙니다.
👉 이건 그냥 잠정적으로 떼어놓는 금액일 뿐, 실제 세금은 종합소득세 신고 때 확정됩니다.
그런데 왜 1.65%라는 말이 나올까?
많은 분들이 헷갈리는 부분이 바로 여기예요.
“나는 세금 3.3% 낸 줄 알았는데, 나중에 보니까 절반은 돌려받더라?” 하는 경험을 한 분들이 많죠.
그 이유는 바로 경비 처리 때문입니다.
국세청은 프리랜서 소득에 대해 일정 비율(보통 60% 전후)을 경비로 인정해줍니다.
즉, 실제 과세 대상은 전체 수입이 아니라 ‘수입 – 경비’로 계산돼요.
이렇게 경비를 빼고 계산하다 보면, 실질적인 세율은 1.65% 정도까지 내려가는 경우가 많습니다.
물론 개인별 소득 규모와 공제 적용에 따라 다르지만, “실효세율이 절반 가까이 줄어든다”는 말은 충분히 현실적이에요.
👉 괜히 혼자 머리 싸매지 말고, 세무 앱이나 홈택스 연동 서비스 한 번 써보는 게 훨씬 속 편해요.
저도 직접 써보니 세금 환급액이 확 늘어나더라고요.
프리랜서가 실제로 내는 세금 계산 예시
예를 들어, 한 달에 200만 원씩 1년간 벌어서 총 2,400만 원을 번다고 가정해볼게요.
- 원천징수: 매달 200만 원 × 3.3% = 6.6만 원 → 1년간 79.2만 원 선납
- 경비 인정 (60% 가정): 2,400만 원 × 60% = 1,440만 원
- 과세 대상 소득: 960만 원
- 종합소득세율(6%) 적용: 약 57.6만 원 + 지방세 5.7만 원 = 63.3만 원
👉 이미 79.2만 원을 냈으니, 15.9만 원은 환급!
즉, 실제로 낸 세금은 2.6% 수준으로 떨어집니다. 소득이 더 적다면 1.65% 수준도 충분히 가능해요.
프리랜서 세금, 이렇게 관리하세요
- 종합소득세 신고 필수 : 매년 5월에 신고해야 환급도 받을 수 있습니다.
- 경비 증빙 챙기기 : 카드 사용내역, 통신비, 카페비, 소프트웨어 구독료 등은 업무 관련 비용으로 처리 가능.
- 세무 어플/서비스 활용 : 요즘은 경비 정리와 신고까지 자동으로 해주는 서비스가 많아 훨씬 편리합니다.

정리하자면, 프리랜서는 ‘3.3% 원천징수’가 전부가 아니고,
경비 처리와 종합소득세 신고에 따라 실제 부담은 1.65% 수준까지 내려갈 수 있다는 겁니다.
혹시 아직도 "나는 세금 다 냈으니까 상관없다" 하고 계신가요? 그렇다면 돈을 그냥 버리고 있는 걸 수도 있어요. 😅
5월 종합소득세 신고 때 반드시 챙겨보세요.
'대출&재테크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현물로 갈까 선물로 갈까, 비트코인 투자 수익률·리스크 완벽 비교 (0) | 2025.08.27 |
|---|---|
| 비트코인 샀는데도 계속 잃는 이유? 이 5가지 때문입니다 (0) | 2025.08.27 |
| 로또 번호, 진짜 ‘운빨’일까? 통계로 본 1등 당첨 비밀! (0) | 2025.08.26 |
| 1주택자도 세금 내나요? 주택 보유세·취득세·양도세 완전정리 (0) | 2025.08.25 |
| 카드 많이 써도 세금 혜택 없는 이유! 연말정산 실수 TOP 5 (0) | 2025.08.25 |